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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수원 상대로 무패행진 이어간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3-28 / 조회 : 6276

 


지난 상주전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양동현의 동점골에 힘입어 상주전 무승부를 거둔 부산이 수원 원정에 나선다. 오는 3월 30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의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상주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부산은 수원전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 3경기 연속 득점포, 해결사 양동현

부산의 공격수 양동현의 득점포가 매섭다. 2라운드 포항전 쐐기골, 3라운드 서울전 결승골, 4라운드 상주전 동점골 등 3경기 연속 득점으로 기록하면서 확실한 골게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상주전에서는 패색이 짙던 후반 44분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며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수원전에서 4경기 연속 득점 기록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 전망이다. 양동현의 득점포가 이번에도 터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이원영 복귀 & 파그너 결장

지난 상주전에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캡틴 이원영이 이번 수원전에 복귀하면서 더욱 견고해진 수비에 비해 불필요한 행동으로 퇴장을 당한 파그너는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부산은 득과 실을 동시에 얻었다.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아직 올리지 못했지만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파그너의 공백이 아쉽기만 하다. 풍부한 벤치자원으로 파그너의 공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 반등이 필요한 수원

수원은 개막전 승리 이후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개막전 1대0 승리 이후 3경기 연속 실점을 내주며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수원은 공격수 정대세와 산토스가 지난 시즌부터 호흡을 맞추고 있지만 예상보다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로 영입한 김은선이 오장은과 함께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지난 성남전에서 교체 투입된 용병 로저가 후반에만 5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경계대상 1호로 떠올랐다. ‘플레이메이커’ 김두현이 복귀하면서 전력이 더욱 탄탄해진 수원을 상대로 뜨거운 한판 승부가 예고된다.

부산이 수원을 상대로 리그 4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양동현의 4경기 연속 득점기록을 동시에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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