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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부산은 21일(일) 구덕운동장에서 가진 서울 이랜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3라운드 경기에서 1:2 역전 승리를 거뒀다. 

 

팀 공격 주축인 이정협의 부상으로 변화를 꾀한 부산은 3-4-3 포메이션으로 이날 경기에 임했다. 박준태, 루키안, 임상협이 공격 1선에 나섰고, 김진규가 2경기 연속 축전 기회를 얻었다.

 

부산은 주중 FA컵 경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시작과 함께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가장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친 것은 임상협과 김진규였다. 임상협은 이정협의 부상 공백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공격 전방에 나서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7분 전현철의 헤딩 슈팅 찬스를 만들고, 전반 32분에는 골대를 맞추는 등 활약상을 펼쳤다. 골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상대 서울 이랜드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김진규 또한 지난 경기에 이어서 이번 경기에서 또 다시 공수 조율 뿐만 아니라, 좋은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는 등 팀의 전반전의 활약을 이끌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에 좋은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던 부산은 후반 시작과 좋은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 냈다.

 

하지만, 부산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은 것과 달리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지친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을 놓치지 않고 서울 이랜드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 29분 부산의 공격을 역습으로 연결시켰고, 역습 상황에서 명준재의 슈팅이 부산 구현준 선수의 몸을 맞으며 골로 연결됐다. 지난 경기와 이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구상민 골키퍼도 막을 수 없었다.

 

실점을 허용한 뒤 부산은 발빠르게 동점 골을 터트리며 이날 경기에 대한 승부를 에상치 못하게 했다. 특히 골을 기록한 선수가 실점 상황에서 아쉬움을 남긴 구현준이 골을 기록했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흘러나온 볼을 구현재가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경기 내내 서울 이랜드 골문을 굳게 지켜온 김영광 골키퍼도 온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었던 슈팅이었다.

 

동점 골이 터진 이후 부산은 공세를 계속 이어나갔고, 후반 추가 시간은 5분이 지난 51분에 극적인 역점 골이 터졌다. 구현준이 사이드라인에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김영광 골키퍼가 간신히 쳐낸 볼을 고경민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특히 구현준이 실점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맞고 실점을 허용했던 아쉬움을 동점골로 연결시켰고, 역전 골을 만들어내느데 기여하면서 남다른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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