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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프렌들리 클럽’, 2019년 제 1차 팬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6-10 / 조회 : 85

부산아이파크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시상하는 2019년 K리그2 제 1차 팬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부산은 지난 1일(토)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수원FC와의 경기직 전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부산은 지난 2018년 K리그2 제 1차와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데 이어, K리그 22개 팀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 선정하는 리그 최고 권위의 ‘K리그 대상’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는 제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하며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주관으로 열린 총 5번의 관련 시상에서 총 4번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산이 지역 소외 계층 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캠코희망울림FC, 부산 시민 심장 질환 치료 캠페인인 ‘마이부산, 마이하트’ 캠페인과 팬들이 직접 선정한 2019 시즌 캐치프레이즈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구단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지역사회에 각인 시킨 것이 수상 이유라고 밝혔다.

부산은 이 밖에도 시즌 초에는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김문환 선수와 파크하얏트 다이닝룸에서 1대 1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특별 데이트를 진행했고, #마이부산 #마이레전드 데이를 통해 부산의 레전드 선수인 우르모브와, 정재권 선수를 직접 구덕운동장으로 초청해 올드팬들의 추억과 기쁨을 소환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이정협 선수가 ‘핑크데이’를 맞이해 핑크장미 100송이 깜짝 배달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부산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난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성 팬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10대에서 30대까지의 남성 관객과 가족 중심의 관중도 증가세에 있다. 늘어난 팬들의 관심과 기대에 걸 맞는 다양한 팬 친화적인 활동 등을 앞으로도 더욱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 홈경기는 오는 6월 30일(일) 오후 8시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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