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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성남 상대로 원정 첫 승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4-09 / 조회 : 10589

 



부산 아이파크가 이번 시즌 원정 첫 승을 위해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성남 원정을 떠난다. 성남과는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승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부산은 지난 4월 4일 리그 4라운드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주세종이 전반 45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팀이 하나로 뭉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인저리타임에 들어간 수원 김은선의 결승골로 아쉽게 1-2로 패배했지만, 승리에 대한 갈망이 느껴졌던 경기였다. 개막전 승리 이후 1무 2패로 계속 아쉽게 승리를 놓치고 있는 부산은 다시 한 번 승점 3점을 위해 탄천으로 향한다. 

성남과는 지난 시즌 총 4번의 맞대결에서 3승을 챙기며 우위를 점하고 있어 원정 첫 승을 노리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한 부산과는 다르게 대전을 상대로 김두현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화력을 뽐냈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점도 없진 않다. 리그 최하위인 대전을 상대로 기록한 승리긴 하지만 개막전 패배 이후 줄곧 리그에서 무승을 기록하고 있던 성남이 경기력을 점차 끌어올리고 있기에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부산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하고 있는 성남을 상대로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점을 잘 공략해 원정 첫 승을 노릴 예정이다. 주세종이 없는 빈자리를 잘 채워 부산 특유의 수비 단단함을 보여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전 포인트

부산 아이파크 
개막전 승리 이후 3경기 연속 무승, 이제 승리가 필요한 때다. 3-5-2의 중심이었던 주세종이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한다. 주세종의 빈자리에 어느 선수가 들어가 활약하게 될지 주목된다.

성남 FC
4라운드에서 4-1 대승으로 뒤늦은 리그 첫 승 신고. 특히 김두현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황의조는 전방을 장악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부산이 이 둘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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