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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광주 상대로 홈 경기 연승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3-19 / 조회 : 10024

 


지난 2라운드 제주 원정경기에서 특유의 견고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승점 1점을 챙긴 부산이 다시 홈으로 돌아와 광주와 경기를 펼친다.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FC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가 안방에서 2연승과 함께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노린다. 

조직력 VS 공격력

흔히 지옥 같다고 표현되는 제주 원정이 시즌 개막과 동시에 지나갔다. 원정팀의 무덤인 제주와의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수비력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로써 부산은 끈끈한 조직력과 단단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두 경기 연속 실점 없이 승점을 챙겨 왔다. 현재 클래식에서 유일하게 무실점 팀이다. 

이와 반대로 광주는 초반 예상과는 다르게 강력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경기당 2골이라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통산 상대 전적은 2승2무1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광주의 돌풍을 보면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부산이 탄탄한 짠물 수비를 통해 광주와의 일전에서 얼마만큼의 안정감을 보여줄지 기대 된다.

팬들에게 공격진을 보여줄 기회 

시즌 개막전 스트라이커 자원이 풍부하여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했다고 자랑하던 부산이다. 현재까지 2경기를 치르면서 특유의 짠물 수비는 보이지만 공격진은 웨슬리 외에 조금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골키퍼 이범영의 국가대표급 활약과 탄탄한 3백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며 미드필드 주세종을 중심으로 한 허리라인도 공수의 균형을 잡고 있다. 문제는 공격진이다. 공격수들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베르손과 박용지 등 지난 경기 선발 출전한 공격수들이 총 3개의 슈팅에 그치며 상대 제주에 절반밖에 미치지 못하였다. 이제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부산 바다의 짠맛을 보여주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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