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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천 잡고 8위 도약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1-06 / 조회 : 8155

 


지난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부산 아이파크가 안방에서 인천을 불러들여 일전을 치른다.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3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는 부산은 인천을 제물 삼아 순위 상승을 노린다.

올 시즌 맞대결 첫 승 노린다

부산은 올 시즌 인천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2무1패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첫 2경기는 승패를 가리지 못했고 23라운드에서는 원정에서 0대3 패배를 당한 바 있다. 부산은 최근 안방에서 인천을 상대로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춤한 인천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8경기 연속 무패 도전!

부산은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6경기 성적만 놓고 보면 전승을 기록한 선두 전북에 이어 2위를 달릴 만큼 공수에서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상주전에서 2실점을 내주며 수비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강한 공격력으로 커버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무려 10득점을 터트리며 화려한 공격축구로 변신한 부산은 안방에서 인천을 상대로 골폭풍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득점 3위, ‘미친 존재감’ 임상협

최근 부산의 공격은 임상협이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서운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5골 2도움)를 가동시키며 어느덧 득점 3위까지 뛰어오른 임상협의 존재가 부산 공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현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동국과의 격차는 단 2골 차. 이제 4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일정에서 임상협이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앞세워 생애 첫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3차례나 멀티골을 기록하며 몰아치기에 능한 임상협. 10골을 터트린 2011시즌의 기록을 이미 넘어선 임상협의 발 끝에 이번 경기의 승패가 좌우될 전망이다.

인천 수문장, 유현을 넘어라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비롯해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최근 상승세에 비해 다소 주춤한 인천이다.지난 경남전에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골키퍼 유현의 선방쇼에 힘입어 승점 1점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34라운드에서 주간 MVP에 선정되면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안산 경찰청에서 전역한 유현은 한 달 사이에 무려 주간 MVP에 3차례나 선정되면서 연일 ‘화려한 선방’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은 수문장 유현을 넘고 인천 골망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승점 36점으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는 부산. 8위 인천과의 승점 차는 단 2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승리 시 순위를 맞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이번 인천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순위 상승과 함께 강등권 팀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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