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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스플릿 라운드 돌입! 상주 상대로 파죽지세 이어간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0-30 / 조회 : 7592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기분 좋게 정규리그를 마친 부산 아이파크가 상·하위 팀으로 나뉘어서 치르는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상주 원정에 나선다.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상주 상무와의 34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올 시즌 상주전 첫 승 노린다

부산은 올 시즌 상주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2무1패로 아직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홈에서 열린 2경기 모두 1대1로 비긴 부산은 원정에서 0대2로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상주를 상대로 승전고를 울리지 못한 부산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상주전 첫 승과 함께 하위권 팀들과의 승점 차를 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 부산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6경기만 놓고 보자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에 이어 2위를 기록할 만큼 쾌조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시킨 임상협이 팀 공격을 이끌고 있고, 6경기 동안 단 3실점만 허용한 탄탄한 수비력이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파그너가 조금 주춤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3도움을 기록한 주세종의 활약과 다른 젊은 선수들의 한 발 더 뛰는 축구로 하위권에서 벗어난 부산. 비록 이번 경기에 베테랑 수비수 이경렬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점은 아쉽지만 풍부한 백업 멤버로 빈 자리를 충분히 메울 전망이다.

어수선한 상주

상주는 현재 최하위에 머물며 강등권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선수들의 입대와 제대로 인해 수시로 선수들이 바뀌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순위를 좀처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달 무려 13명의 전역 선수 때문에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주는 남은 5경기에서 최대한의 승점을 확보해 강등권 탈출을 필사적으로 노리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며 부진의 늪에 빠져 있는 상주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위로 나눠진 스플릿 라운드는 단 5경기, 부산은 상주 원정 이후 홈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상주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안방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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