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프리뷰] 선두 전북을 상대로 승리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09 / 조회 : 7264

지난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한 부산 아이파크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을 안방을 불러들여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9월 10일 저녁 7시 30분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전북 현대와의 2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맞대결 연패 탈출 노린다
부산은 최근 전북과의 5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를 당하면서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안방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는 부산은 최근 홈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선두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쉽지 않은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현재 8위 인천과의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해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하위권 탈출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안방에서 필승 다짐!
부산은 시즌 초반 리그 중상위권을 형성하다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인해 순위가 하락한 상황이다. 지난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먼저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김익현의 동점골에 힘입어 수원전 연패 사슬을 끊은 부산. 이날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점 이외에 필드골을 내주지 않은 수비 조직력을 선보인 바 있다. 24경기에서 42득점을 터트리며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갖춘 전북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젊은 선수들의 분전
지난 수원전에서 나란히 3차례의 슈팅을 기록하며 부산 공격을 이끈 박용지와 한지호.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린 김익현과 임상협도 2차례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지원에 나선 바 있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전북과의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부산은 전북전 이후 울산과의 경기도 안방에서 치르면서 홈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전북전을 포함해 스플릿 라운드 전까지 남은 경기는 총 9경기. 앞으로 홈 2연전 - 원정 1경기 패턴이 반복되면서 부산은 6번의 홈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안방에서 강호 전북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