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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수원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02 / 조회 : 7518

 


지난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를 당한 부산이 이번에는 수원으로 원정을 떠난다. 오는 9월 3일 저녁 7시 30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수원 삼성과의 리그 24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경기 패배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부산으로선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 이번 수원전에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등의 기회로 삼아라

지난 21라운드 성남전 승리 이후 2연패를 당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최하위로 떨어진 부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부산으로서는 이번 수원전에서 반등의 기회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수원과의 2차례의 맞대결 모두 패배를 당한 부산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노릴 전망이다. 인천전 직후 부산에 내려가지 않고 수원으로 바로 이동한 부산은 3위 수원을 상대로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안방에 강한 수원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올 시즌 안방에서 7승3무1패로 77%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 11경기를 치르면서 경기당 1실점도 안되는 안정된 수비력과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수원은 지난 라운드 경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로저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정대세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경기에 출전이 불가피하다. 홈에서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수원을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스플릿 라운드 반전 노린다

이번 수원전을 포함해 딱 10경기가 남은 정규리그, 수원과의 원정 경기 이후에는 강호 전북과 울산을 상대로 차례대로 맞붙으면서 부담스러운 경기가 이어진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리그 최하위로 쳐진 부산이 이번 수원전에서 하위권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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