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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서울과의 리턴매치, FA CUP 4강 진출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12 / 조회 : 7086

 


지난 주말 열린 리그 경기에서 서울에 패배하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산이 서울전 패배 설욕에 나선다. 오는 8월 13일 저녁 7시 30분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14 하나은행 FA CUP’ 8강전을 치른다.

부산은 서울전 패배로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현재 리그 11위로 최하위 경남과의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해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부산이다. 울산과의 맞트레이드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분위기 쇄신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외나무다리 승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지난 4월 19일 성남전 승리 이후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부산이 이번 FA CUP만큼은 절대 질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작년 FA CUP 8강 길목에서 만나 2대1 승리를 거뒀던 좋은 기억을 되살려 리그에서의 부진 탈출과 더불어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서울전에서 팽팽했던 0의 균형이 후반 중반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급격히 분위기를 내줬던 부산은 단판 승부인 이번 경기에서 지난 경기 패배 설욕에 나설 전망이다.

부산은 이번 서울과의 FA CUP 경기를 치르고 오는 8월 17일 성남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10위 성남과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해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순위가 바뀔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울전은 지난 주말에 맞대결을 펼친 바 있어 전술적인 부분보다는 어느 팀이 좀 더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를 하느냐에 따라 이번 경기의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부산이 서울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FA CUP 4강 진출과 함께 분위기 쇄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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