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프리뷰] 최하위 인천 상대로 연패 탈출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11 / 조회 : 6916

 


지난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한 부산이 안방에서 인천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오는 7월 13일 저녁 7시 30분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 3연패를 당하며 부진의 늪에 빠진 부산이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 골 결정력을 높여라

부산은 최근 3연패를 당하는 동안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심각한 득점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양동현과 임상협이 이번 시즌 각각 4골과 3골을 터트렸지만 몇 경기째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이번 시즌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했던 용병 코마젝은 적응을 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났다. 이번 시즌 14경기 중 절반인 7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 중인 부산. 이번 인천과의 경기에서 홈 팬들에게 시원한 골잔치를 벌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 공백을 최소화하라

부산은 임상협과 권진영이 지난 상주전 퇴장으로 인해 이번 인천전에 결장이 불가피하면서 전력에 큰 손실을 입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면서 활약을 펼쳤던 권진영과 빠른 스피드가 장기인 임상협의 빈 자리가 아쉽기는 하지만 한 발 더 뛰는 축구로 두 선수의 공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 점점 살아나는 인천

한편 맞상대인 인천은 현재 1승 6무 7패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과 마찬가지로 인천도 빈곤한 득점력이 아쉽기만 하다. 14경기 중에 단 6득점을 올리며 리그에서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 중인 인천이다. 하지만 지난 5월 3일 서울전에서 11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신고한 이후 경기력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난 시즌 활약했던 디오고를 재영입하면서 전력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 인천은 중하위권과의 승점 차가 크지 않아 매 경기 전력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이 최근 연패로 인해 10위까지 순위가 내려가면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실정이다. 최하위 인천과의 승점 차가 단 4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에 자칫하면 승점 차가 좁혀질 수 있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는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3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출을 노리고 있는 부산은 반드시 인천을 잡고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