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프리뷰] K리그 클래식 재개, 전북 상대로 개막전 설욕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04 / 조회 : 6780

2014 브라질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 클래식 일정이 재개된다.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30분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전북 현대와의 13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3승4무5패의 성적으로 7위를 달리고 있는 부산은 이번 시즌 전북과의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본격적인 승점 쌓기에 나설 전망이다.
- 안방 무패행진 이어간다
부산은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5경기에서 2승3무를 기록하면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지난 시즌 36라운드 수원전 이후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부산은 이번 전북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안방불패를 이어가 본격적인 중상위권 도약을 노릴 전망이다. 이번 시즌 홈에서 5경기를 치르면서 단 4실점만을 허용하며 안방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는 부산이 ‘닥공 축구’ 전북을 상대로 짠물수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전북전 연패탈출 노린다
부산은 이번 시즌 전북과의 개막전에서 0대3으로 패배하면서 좋지 않은 출발을 보인 바 있다. 최근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4연패를 당하며 유독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연패를 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2번의 맞대결에서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며 부산 특유의 수비력이 무너진 바 있다. 6위 수원과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지면서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부산. 이번 경기에 홈 팬들 앞에서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 골가뭄에서 벗어나라
부산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10득점을 올리며 경기당 0.8골에 그치고 있다. 양동현이 4득점을 올리며 분전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떨어지면서 팀 득점 9위에 머물고 있다. 2득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단 2경기에 불과하면서 득점력에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부산. 팀 최다 득점자인 양동현이 4월 이후에는 1골에 그치는 등 전체적인 공격력이 조금 무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상협과 파그너가 측면 지원에 나서고 정석화와 홍동현 등 기존 미드필더 자원들이 한 발 더 뛰는 축구를 구사하며 이전 경기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기대하고 있다. 홈 팬들 앞에서 시원한 골잔치를 벌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오랜만에 재개되는 K리그 클래식. 부산은 이번 달 6경기(FA컵 포함) 중 4경기를 홈에서 치르고 나머지 2경기도 멀지 않은 곳에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타 팀에 비해 일정면에서 유리한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대한 승점 쌓기를 통해 중상위권을 노릴 전망이다. 긴 휴식기를 마치고 난 첫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