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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경남 잡고 홈 무패행진 이어간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02 / 조회 : 6948

 


지난 FA컵 3라운드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랑코러스무스탕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부산 아이파크가 이번에는 안방에서 경남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경남FC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현재 3승3무4패의 성적으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는 부산이 경남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노린다.

- 홈에서 강한 부산

부산은 올 시즌 4번의 홈경기에서 2승2무의 성적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11월 17일 이후 홈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부산은 팀 특유의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홈 3경기 연속 무실점에 도전한다. 홈에서 열린 최근 경남과의 맞대결에서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부산은 통산 전적(24경기 8승2무14패) 열세를 이겨 내고 반드시 승리를 장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서의 맞대결에서 임상협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대1로 격파했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 경기에도 홈 팬들에게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 FA컵 충격의 탈락, 경남

맞상대인 경남은 현재 2승4무4패의 성적으로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4라운드 인천전 승리 이후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에 그치면서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경남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16실점)을 허용하며 수비라인이 많이 무너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FA컵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던 지난 4월 30일. 내셔널리그 강릉시청과의 32강에서 1대2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주전 대부분을 투입하고도 내셔널리그 팀에게 일격을 당한 경남은 분위기 쇄신에 실패한 채 리그 경기를 치르게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차만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지난 시즌 이상의 성적을 노렸던 경남. 조원희와 김영광 등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하고 신예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한 경남은 이번 부산전에서 하위권 탈출을 위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토야노비치와 보산치치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비롯하여 김인한과 이재안 등 경쟁력 있는 공격자원을 앞세워 이번 경기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 골 가뭄에서 벗어나라

부산은 지금까지 리그 10경기를 치르면서 단 8득점에 그치고 있다. 이는 하위권 3팀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득점으로 골 결정력 부문에서 아쉬운 면을 보이고 있는 부산이 리그 최다 실점팀인 경남을 상대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FA컵에서 골을 터트린 파그너와 팀내 최다 득점자인 양동현을 앞세워 경남 골문을 노릴 전망이다. 부산이 ‘안방불패’를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첨부파일 :

이정진  |  2014-05-04

다이긴경기인데...뒤심부족이. 아쉽다.....좀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