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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최하위 인천 잡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4-08 / 조회 : 6307

 


지난 경기 선두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한 부산이 이번에는 인천 원정에 나선다.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7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울산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잠시 주춤했던 부산이 올 시즌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인천을 상대로 필승을 노리고 있다.

- 상대전적 우위를 이어가라

부산은 최근 인천과의 3번의 맞대결에서 2승1무의 성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0년 9월 4일 이후 인천 원정에서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부산으로서는 올 시즌 무승에 그치고 있는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원정에서의 무패행진을 이번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배수의 진’ 무승의 인천

맞상대인 인천은 올 시즌 6경기에서 3무3패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달 상주와의 개막전에서 2득점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빈곤한 공격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 시도민 구단 중 유일하게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던 인천. 올 시즌을 앞두고 김남일과 한교원, 손대호까지 떠나보내면서 팀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낸 인천은 야심 차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에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 홈 팬들 앞에서 첫 승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쉽지 않은 한판 승부가 예고된다.

- 파그너의 가세

지난 상주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2경기 출전정지를 받았던 파그너는 이번 인천전부터 출전이 가능해져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올 시즌 아직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파그너, 이번 인천전에서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 상위권 도약의 발판

부산은 올 시즌 6경기를 치르면서 2승2무2패의 성적으로 7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 2연승 이후 3경기에서 2무1패에 그치면서 다소 주춤한 부산이지만 상위권 팀과 승점 차이가 불과 3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탄탄한 수비에 비해 다소 아쉬웠던 골 결정력을 이번 인천전에서 시원한 골 폭풍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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