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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08 홈 마지막 관전기 : 마! 이것이 둘리사커...[답변대기] 정재신
607 그냥 보조구장으로 홈 경기장 옮기죠[답변대기] 이진현
606 부산아이파크 u-14 테스트[답변대기] 박재현
605 사모곡 - 어머니께 바친 결승골...[답변대기] 정재신
604 선수연봉 절반도 안되는 안산시민구단한테 대패라? 일반회사에선 연봉값 못하면 퇴출시킨다.[답변대기] 김태석
603 아니 프로선수들이 어떻게 이래못하지?[답변대기] 장원혁
602 홈 2경기 연속 비오는 날 경기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팬 모을 생각이 없나?[답변대기] 김태석
601 점점 촣아지는 부산[답변대기] 이상락
600 김찬[답변대기] 장원혁
599 꼴찌하기 싫으면 공격축구고 나발이고 2013년처럼 선수비 후역습 전술의 극약처방이라도 해라. 박진섭 개실망![답변대기] 김태석
598 대전경기[답변대기] 이상락
597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이 가까워진다. 박진섭은 철밥통?[답변대기] 이정아
596 7겜 무득점..헐..부끄러운줄 알아라..[답변대기] 정재신
595 열심히하긴하는데..[답변대기] 장원혁
594 형들 2부 꼴찌인데 축구전용구장 지어준데!![답변대기] 김경주
593 특종!! 연봉 1억도 안되는 갓성비 안산 티아고 당장 영입해 주이소~![답변대기] 김태석
592 안양전직관 폭우속[답변대기] 이상락
591 오답노트는 필요하지만[답변대기] 이진현
590 부산 안양[답변대기] 장원혁
589 희망의 불씨[답변대기] 이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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