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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61 부산아이파크프로축구단 구단사무실구단직원여러분에게[답변완료] 김경달
860 다이나믹R2/S2 1열 앞 플랜카드 제거요청![답변완료] 김재형
859 안산전 관전기 : 지긋지긋한 홈 전패 징크스 골대가 깨뜨렸다...[답변완료] 정재신
858 아이파크 폴로티 온라인샵에서도 살수있나요?[답변완료] 김성민
857 월페이퍼[답변완료] 조승현
856 부천전 관전기 : 점입가경 . "이쯤되면 막 가자는..."[답변완료] 정재신
855 오늘 경기보면서 옛날생각나더군요.[답변완료] 김성훈
854 배경화면[답변완료] 조승현
853 홈에서 연패했는데 화가 안난다 왜? 졌잘싸 잘했으니까 우승후보다웠다[답변완료] 김태석
852 안양전 관전기 : 역대급 개꿀잼 입장료가 안아까버 "박수받아 마땅하다"[답변완료] 정재신
851 왜 부산아이파크는 중요할때 버저비터골을 허용하죠?[답변완료] 양진영
850 선수들 퇴근길 이벤트 안내 좀[답변완료] 김병철
849 천안전 관전기 : 살다살다 이런팀은 첨 봄 "놀부심뽀도 이런 놀부가 없다"[답변완료] 정재신
848 클럽하우스 방문이요[답변완료] 강현태
847 퇴근길 이벤트 안내 좀 잘해주세요[답변완료] 이동희
846 홈팬들 앞에서는 지지 않는 것이 부산아이파크의 전통이자 국룰이었다. 오늘처럼해서 승격하겠나? 홈팬들 기만했나[답변완료] 김태석
845 코치님들[답변완료] 이상락
844 전남전 관전기 : 홈경기 390분 무득점..- "그것이 알고싶다"[답변완료] 정재신
843 2024 청룡의 해, K2 최고의 클럽으로[답변완료] 이재연
842 원정버스 취소 부탁[답변완료] zhangzhix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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