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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3-28 / 조회 : 9823

부산의 공격수 양동현이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 지난 3월 26일에 열린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양동현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동현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패배에서 구해내는 동점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44분 김응진의 패스를 받은 양동현은 가볍게 수비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상주전 득점으로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확실한 골게터로 자리매김한 양동현은 지난 3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주간 베스트에 포함되는 기쁨을 누렸다. 울산의 김신욱과 함께 3득점으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는 양동현의 득점행진이 이번 주말에 펼쳐지는 수원전에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성남과 수원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제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이 베스트 팀에 뽑혔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면서 1골1도움을 올린 포항의 유창현이 주간 MVP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R 베스트 11
FW - 양동현(부산) 스테보(전남)
MF - 윤일록(서울) 오스마르(서울) 이명주(포항) 유창현(포항)
DF - 현영민(전남) 스레텐(경남) 임채민(성남) 박진포(성남)
GK - 김영광(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