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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화끈한 신인들로 2014 준비 시작!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10 / 조회 : 15908


 

- 자유계약 홍동현, 1순위 선승우, 번외지명 윤정규, 이정환 발탁

부산 아이파크가 10일 진행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신인선수를 선발 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1순위에 고려대 출신의 선승우를 번외지명에서 명지대 출신의 윤정규와 숭실대 출신의 이정환을 새로운 부산 유니폼의 주인공으로 맞이했다. 

선승우는 고려대에서 11번을 달고 있는 공격자원으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선이 굵은 플레이를 펼친다. 상대 수비 뒷 공간을 재빨리 파고들어 골로 연결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다. 또한 왼발을 주발을 활용하기 때문에 현재 부산 선수 구성에서 부족한 왼발 공격자원을 보강하기 위한 선택으로 판단된다. 

K리그 챌린지에게 배정된 2순위 선발을 마친 후 부산은 3순위, 4순위, 5순위에서 주어진 선수 선발 기회를 넘기고 번외 지명에서 선발을 노렸다.

선발을 미루던 부산은 번외지명에서 2명의 선수를 추가 지명했다. 바로 명지대 출신의 윤정규와 숭실대 출신의 이정환이다. 윤정규는 명지대 골키퍼로 U-18 국가대표 경력과 2011~2013년까지 박지성 자선축구에 출전한 독특한 이력의 선수다.

숭실대 이정환은 포항 유스 출신의 측면 수비수로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오른쪽 측면에서 지난해 맹활약한 박준강과의 경쟁이 기대된다.

부산은 이들 3인의 신인 선수 외에도 자유계약을 통해 숭실대 출신의 홍동현을 선발했다. 자유계약 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방식으로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팀에서 우선 협상으로 선발하는 선수다. 그만큼 기량에 확신을 가지고 뽑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홍동현은 중앙 미드필더로 탁월한 패싱력과 폭넓은 활동량으로 중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탁된 부산의 신인들은 12일 서울에서 펼쳐지는 신인교육에 참여한 후 부산에서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동현>

<선승우>

<윤정규>

<이정환>


















































구분



이름



포지션



출신교



신장



체중



비고



자유계약



홍동현



MF



숭실대



181Cm



70Kg



 



1순위



선승우



FW



고려대



181Cm



76Kg



 



번외지명



윤정규



GK



명지대



188Cm



77kg



 



번외지명



이정환



DF



숭실대



175Cm



68Kg



 







첨부파일 :

김도현  |  2013-12-16

홍동현선수 인가요?? 눈안감은 사진은 없었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