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이범영-이정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9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29 / 조회 : 6240

 


부산 아이파크의 이정호와 이범영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9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정호와 이범영은 지난 11월 27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호는 전반 중반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자신의 실수로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한 이정호는 후반 23분 박종우의 긴 프리킥을 자신의 장기인 헤딩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에 실수를 만회하는 멋진 헤딩슛이었다. 이범영 골키퍼는 비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실점 이후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울산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홈 팬들에게 승리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정호는 ‘실점 장면의 실수를, 골로 직접 만회했고 무엇보다 돋보였던 수비 안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 5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이범영은 ‘빠른 판단력과 좋은 위치 선점, 빠른 반응속도로 팀 승리 지원’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시즌 3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두 선수는 지난 23라운드에 이어 나란히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면서 기분좋게 시즌을 마쳤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포항과 서울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이날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둔 포항이 베스트팀에 뽑혔다. 2골을 터트리며 우승 향방을 막판까지 끌고 간 포항의 노병준이 주간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9R 베스트 11
 
FW - 최승인(강원) 김동섭(성남)

MF - 황일수(대구) 산토스(수원) 최현연(경남) 노병준(포항)

DF - 홍철(수원) 곽희주(수원) 이정호(부산) 신광훈(포항) 

GK - 이범영(부산)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