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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포항전 득점하면 팬들의 기쁨이 두배!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0-31 / 조회 : 5900

 


- 기존 30-60 이벤트를 홈 구장 골을 위해 혜택 확대
- 골도 보고 국제선 항공권도 얻을 절호의 찬스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3일 오후 3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R 경기에서 포항을 상대한다.

지난 전북전에 한지호와 양동현의 연속 득점으로 부산은 7경기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로 상위 리그와 함께 시작된 무득점의 긴 아쉬움을 달랬지만 여전히 홈 구장에서는 득점이 없다. 홈 팬들은 아직도 골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구단은 부산 홈 팬들과 함께 골을 연호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산은 이전까지 30~60골 타임을 진행해왔다. 경기 시작 30분부터 60분까지 부산이 득점할 시에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하지만 팀 내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팬들에게 돌아갈 국제선 왕복 항공권이 주인을 찾지 못했었다.

구단에서는 이런 골 가뭄을 팬들의 응원의 힘으로 극복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부산은 포항전에 전, 후반 90분 동안 부산이 득점 시 골 수와 상관없이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팬들에게 증정해 팬들의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전까지 경기 시작 30분부터 60분까지만 진행되던 이벤트를 전 시간으로 확대 한 것이다.

또한 부산은 이날 국대최대 게임쇼인 “G-star 2013”의 입장권을 입장 관중 중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부산의 관계자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함께 한다면 분명 선수들도 골로 보답할 것이라 믿고 있다. 이번 경기가 팬들에게 골도 보고 해외 여행도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부산이 과연 리그 선수를 다투는 포항을 상대로 시원한 골 폭풍으로 부산팬들에게 1석 2조의 기쁨을 전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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