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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0-29 / 조회 : 6938

부산의 미드필더 박종우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3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박종우는 지난 10월 27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익현과 파트너를 이뤄 더블 볼란치로 선발 출전한 박종우는 날카로운 프리킥을 여러 차례 날리면서 인천 골문을 위협했다. 특유의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 공격 흐름을 차단하면서 팀의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박종우는 ‘중원에서 빼어난 공수 플레이 병행하면서 팀 전술의 핵심 역할 수행’이라는 평과 함께 올 시즌 6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울산과 수원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이날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울산이 베스트팀에 뽑혔다. 7개의 상대 유효슈팅 중 6개를 걷어내면서 선방쇼를 펼친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주간 MVP에 선정되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R 베스트 11
FW - 김신욱(울산) 이우혁(강원)
MF - 배기종(제주) 박종우(부산) 송진형(제주) 최진호(강원)
DF - 김영삼(울산) 배효성(강원) 유경렬(대구) 이용(울산)
GK - 김승규(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