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리뷰] 수원 상대로 0-1 아쉬운 패배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9-11 / 조회 : 5466

 





부산 아이파크가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분 수원의 오장은에게 허용한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전반전 초반 부산은 호드리고와 임상협이 왼쪽 측면에서 수원을 공략했다. 왼쪽 측면 공격이 통하지 않아 중앙과 오른쪽으로 공격을 시도하면서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 수원은 부산의 5백 수비에 번번히 공격이 차단 당하면서 골찬스를 잡지 못했다. 

 

전반 18분 구현준이 시도한 날카로운 프리킥과 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임상협은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았지만 슛이 다소 정확하지 못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수원은 전반 33분, 34분 연달아 날카로운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이범영이 든든하게 지킨 부산의 골문을 쉽게 열지는 못했다. 양 팀은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면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부산은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1분 수원은 원터치 패스를 주고 받으며 부산의 패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해서 골키퍼 정면으로 쇄도한 오장은이 슛을 성공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은 실점 이후 즉시 공격적으로 나서며 골을 노렸다. 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호드리고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아쉽에 골대 옆을 지나갔다. 후반 5분에도 호드리고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낮고 빠른 슛을 쐈지만 골키퍼 품 속으로 들어갔다. 후반 10분에는 두 번 연속 코너킥을 얻었지만 수원 수비수들의 육탄 방어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부산은 후반 20분 호드리고 대신 김지민, 21분에는 권영진을 빼고 정석화를 투입하면서 더욱더 수원을 거세게 밀어부쳤다. 교체 이후 부산은 중원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더 많은 공격 기회를 가져왔다. 임상협의 측면 돌파도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완전 빼앗았다. 후반 28분과 31분 임상협은 왼쪽 측면 돌파 후 골문을 향해 정확하게 슛을 쐈지만 골키퍼 손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3분에도 두 번의 코너킥을 얻었지만 수원 선수들이 모두 골문 앞에서 수비를 펼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부산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총공세를 퍼부었지만 굳게 잠긴 수원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경기는 0-1로 종료됐다.   

 

수원에게 아쉽에 패한 부산은 11승 8무 9패 승점 41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부산의 다음 경기는 오는 9월 15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FA컵 준결승이다. 상대는 올 시즌 리그에서 1승 1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전북 현대, 부산이 홈에서 전북을 잡고 FA컵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