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선방쇼’ 이범영 MVP, 박용호-박종우-장학영 26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9-04 / 조회 : 5497

지난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부산이 주간 베스트 11에 무려 4명을 배출했다.
부산은 지난 9월 1일 스플릿 라운드 전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박용호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선두 포항을 잡고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다. 베스트11에 선정된 4명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각 포지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미드필더 박종우는 공수에서 원활한 경기 운영력을 드러내며 중원사령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한 장학영은 ‘수비 역할에 집중하면서 효과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 전력 안정화에 기여’라는 평가를 받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극적인 결승골의 주인공 박용호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수문장 이범영은 후반 수차례의 슈퍼세이브로 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종우는 이번 시즌 5번째, 장학영은 4번째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팀을 구한 한 방을 터트린 박용호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본능적인 수차례 선방쇼를 선보인 골키퍼 이범영은 처음으로 주간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산과 포항의 경기가 뽑혔고,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전북이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6R 베스트 11
FW - 케빈(전북) 황의조(성남)
MF - 페드로(제주) 박종우(부산) 하대성(서울) 까이끼(울산)
DF - 장학영(부산) 윌킨슨(전북) 박용호(부산) 이용(울산)
GK - 이범영(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