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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화-이정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28 / 조회 : 5477

 


부산 아이파크의 신인 정석화와 중앙 수비수 이정호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4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부산은 지난 24일 파그너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을 1-0으로 누르고 상위 스플릿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다. 정석화와 이정호는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신인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정석화는 이날 경기에서 박종우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안정된 경기조율을 선보였다. 슈팅은 없었지만 신인다운 패기를 앞세워 인천의 막강한 미드필더진과의 승부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이경렬과 파트너를 이뤄 중앙 수비수로 나선 이정호는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과 빈틈없는 수비력을 선보여 팀의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냈다. 

정석화는 ‘원활한 경기 운영과 돋보였던 신인다운 패기, 자신감 있는 플레이’라는 평가과 함께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고, ‘헤딩머신’ 이정호는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했고 절실함이 묻어났던 투혼의 플레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난 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주간 베스트11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치열한 강등 싸움을 벌이고 있는 대전과 강원의 경기가 뽑혔고 이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한 플라타가 주간 MVP에 선정되었다. 베스트 팀의 영광은 전남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포항이 차지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R 베스트 11
 
FW - 이승기(전북) 황진성(포항)

MF - 산토스(수원) 정석화(부산) 김철호(성남) 플라타(대전)

DF - 이재명(전북) 이정호(부산) 윌킨슨(전북) 박진포(성남)

GK - 백민철(경남) 



첨부파일 :

이유진  |  2013-08-29

축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