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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이정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21 / 조회 : 5376

부산의 수문장 이범영과 중앙 수비수 이정호가 ‘현대오일뱅크 K 리그 클래식 2013’ 23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범영과 이정호는 지난 18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문장 이범영은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울산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하피냐의 위협적인 슈팅을 여러차례 막아낸 이범영은 ‘라이벌 앞에서 펼친 멋드러진 선방쇼로 팀 승리 기여’라는 평가과 함께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뽑히는 영광을 얻았다.
중앙 수비수 이정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김신욱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헤딩머신’이라고 불리울 만큼 제공권에 능한 이정호는 ‘높이가 남다른 상대 공격진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제공권과 수비 리딩 과시’라는 평과 함께 이범영과 나란히 이번 시즌 첫 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과 대전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후반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서울이 베스트팀에 뽑혔다.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수원의 조동건이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R 베스트 11
FW - 강수일(제주) 조동건(수원)
MF - 남준재(인천) 고명진(서울) 이명주(포항) 이승기(전북)
DF - 현영민(성남) 이정호(부산) 이강진(대전) 최효진(서울)
GK - 이범영(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