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해트트릭’ 임상협 MVP, 박종우 21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07 / 조회 : 5739

부산 미드필더 박종우와 임상협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1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임상협은 주간 MVP까지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박종우와 임상협은 지난 8월 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박종우는 김익현과 더블 볼란치로 선발 출전하여 특유의 압박으로 경남 공격을 효과적으로 잘 차단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5개의 슈팅을 날리면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임상협은 이날 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면서 생애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총 5개의 슈팅 중 4개가 유효슈팅일 정도로 효과적인 공격을 펼친 임상협은 최근 좋은 활약을 발판으로 생애 첫 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얻었다.
박종우는 ‘중원을 완전히 장악했고 효과적인 공격 전개로 팀 대승에 결정적인 기여’라는 평가과 함께 이번 시즌 4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뽑혔고,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준 임상협은 ‘수비 배후를 파고드는 빠른 움직임과 특히 인상적이었던 골에 대한 의지’라는 평과 함께 지난 8라운드에 이어 3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쁨과 동시에 처음으로 주간 MVP에 뽑히는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슈퍼매치’ 서울과 수원의 경기가 뽑혔고 경남을 상대로 올 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화끈한 골잔치를 벌인 부산이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1R 베스트 11
FW - 아리아스(대전) 김동섭(성남)
MF - 임상협(부산) 이승기(전북) 박종우(부산) 최진호(강원)
DF - 김대호(포항) 홍정호(제주) 김진규(서울) 차두리(서울)
GK - 신화용(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