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FA컵 8강’ 대진 확정, 서울과 한판 승부!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7-18 / 조회 : 5952

 


드디어 FA컵 8강 대진이 발표됐다. 7월 1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대표자회의’ 조추첨결과 부산 아이파크는 8월 7일 저녁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FA컵 8강 문턱에서 맞붙는다.

윤성효 감독은 수원 사령탑 시절과 부산 부임 이후 서울을 상대로 8승 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다 지난 14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하면서 무패기록이 마감된 바 있다. 윤성효 감독의 천적관계와는 반대로 부산은 서울 원정에 가면 유독 약해지는 징크스를 아직 깨지 못했다.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이전한 2004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얻지 못했다.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FA컵 특성상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원정 징크스를 깨고 4강 진출을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지난 2010년 수원에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친 부산은 올 시즌 FA컵 우승과 함께 AFC챔피언스리그 자동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전북 현대는 K리그 챌린지에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수원FC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또한 지난 FA컵 결승전에서 맞붙은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는 제주와 인천도 4강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일정(8월 7일)

▲제주유나이티드-인천유나이티드(오후 7시·제주월드컵경기장)

▲전북현대-수원FC(오후 7시·전주월드컵경기장)

▲경남FC-포항스틸러스(오후 7시30분·창원종합운동장)

▲FC서울-부산아이파크(오후 7시30분·서울월드컵경기장)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