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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프로와 아마추어 동호인이 하나되어 만드는 “미션 2만명 달성”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7-11 / 조회 : 5096

 


- 7월 13일 對 전북전 축구인의 날 개최
- 사회 축구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준비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7월 13일(토)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부산과 전북의 경기에 축구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가진다.

“미션 2만명 달성”을 위해 6월 한달 부산은 보훈청과 함께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경기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7월 “미션 2만명 달성” 이벤트로 부산 시내의 축구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경기 당일 부산시 생활 체육 축구 연합회에서 주체하는 축구대회 결승전이 13일 부산과 전북의 K리그 클래식 경기 전 오픈 경기로 펼쳐진다.

연제구 소속 동성축구회와 남구 소속 감만축구회 양팀은 부산 최고의 단일 축구회를 가리기 위한 일전을 펼친다. 오픈 경기 후에는 생활 체육 축구 연합회 소속 회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이 진행된다. 생활 체육 축구 연합회의 한 회원은 “평소 주말 마다 축구를 한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해주질 못했다. 이번 기회로 아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도 안겨주고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이번 행사를 반겼다.

자녀들만의 이벤트가 다가 아니다. 이날에는 부산 시내 축구 동호회 중 최고의 캐논 슈터를 뽑는 대회가 진행된다. 평소 동호회에서 뽐내던 슈팅 실력을 이번엔 부산 시내 전체를 대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날 대회에는 상품도 특별하다. 우승자에게는 에어부산이 제공하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이 주어지고 준우승자에게는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축구 동호회원들의 입장 수입금 중 일부를 동호인 축구 대회 개최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많은 동호회원들이 함께해서 부산내에 축구 인프라 발전에 동참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6월 29일 대구전부터 “미션 2만명 달성”을 위해 각 단체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만들고 있다. 상위 스플릿 진출과 상위권 도약이라는 2가지 숙제를 안고 있는 부산과 전북, 부산 구단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되는 이번 대결에 많은 축구 동호인이 함께해 축구 축제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날 구단에서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아쿠아환타지아 할인권을 제공하며 또한 2만 관중 달성시에는 립파스타에서 제공하는 웨지포테이토 쿠폰 2만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

최주호  |  2013-07-12

동호인만 참여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