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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그너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7-05 / 조회 : 5951

부산 아이파크의 파그너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6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파그너는 지난 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트렸다. 전반 33분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만든 파그너는 후반 팀이 역전을 허용한 후반 29분 김익현의 패스를 받아 강원 골문의 오른쪽 구석으로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날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친 파그너는 6차례의 슈팅 중 5개가 유효슈팅일 만큼 순도 높은 공격을 펼쳤다. ‘측면과 중앙, 발과 머리로 전천후 플레이를 펼치면서 위기의 팀을 구제’라는 평가와 함께 지난 10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나란히 2골씩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승부를 펼친 부산과 강원의 경기가 선정되었다. 전반에만 3골을 터트리며 대전전 승리를 거둔 수원이 베스트팀에 뽑혔고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전북전 승리를 이끈 성남의 제파로프가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R 베스트 11
FW - 고무열(포항) 스테보(수원)
MF - 파그너(부산) 황순민(대구) 한상운(울산) 제파로프(성남)
DF - 강진욱(성남) 임채민(성남) 박진포(성남) 배효성(강원)
GK - 전상욱(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