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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15 / 조회 : 7065

 


부산 아이파크의 임상협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1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임상협은 지난 11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3분 상대 골키퍼가 걷어낸 볼을 트래핑 이후 비어있는 골문에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을 만들었다. 자신의 시즌 5번째 득점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부산은 임상협과 파그너가 한 골씩 터트리면서 리드해 나갔지만 후반 중반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선두 포항을 맞이하여 좋은 경기력을 펼친 부산은 홈 무패 행진과 함께 리그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더욱 돋보이는 스피드, 되찾은 득점력’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난 8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2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대전과 서울의 경기가 뽑혔고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승리를 거둔 FC서울이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막는 등 신들린 선방으로 올 시즌 팀의 첫 승을 이끌어 낸 강원 골키퍼 박호진이 MVP에 선정되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R 베스트 11
 
FW - 보산치치(경남) 이동국(전북)

MF - 임상협(부산) 하대성(서울) 김남일(인천) 마스다(울산) 

DF - 전재호(강원) 이웅희(대전) 강민수(울산) 이용(울산) 

GK - 박호진(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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