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이민성 "무리는 금물" 훈련불참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2-05-08 / 조회 : 1800

이민성 "무리는 금물" 훈련 불참

<img src="http://www.hot.co.kr/article/2002/05/08/200205081143481213_1.jpg" algin=left>

이민성이 부상 때문에 서귀포 강화훈련에 불참했다.
 
지난 5일 훈련 도중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민성(29·부산)은 7일 오후 비공개 훈련에 불참한 데 이어 8일 오전과 오후 모두 정상적으로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채 개인훈련을 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움직일 경우 통증을 느끼는 이민성의 부상악화를 우려, 일단 전체훈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민성은 8일 숙소인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최주영 물리치료사와 함께 통증치료와 재활훈련을 했으며, 치료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9일 팀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이민성은 홍명보-김태영-최진철로 이어지는 스리백 라인을 뒷받침할 선수로 이들이 부상이나 경고누적 등으로 출전하지 못할 경우 바로 투입될 수 있는 0순위 후보다.
김현철 대표팀 주치의는 "일상적 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하게 훈련할 경우 부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단 1∼2일 동안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귀포〓특별취재반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