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현장포커스] 김용대-최은성 '외도는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2-03-20 / 조회 : 1952

현장포커스] 김용대-최은성 '외도는 끝!'
2002.03.18 (월) 11:26
<img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0319/photo/0319ab045.jpg" align=left>

“드디어 외도는 끝났다!” 해외파의 합류를 가장 반기고 있는 선수들은 GK 김용대와 최은성.라망가캠프에 설기현이 합류하기 전까지 대표팀 훈련멤버는 부상자인 이민성 최태욱을 빼고 모두 18명인데다 골키퍼가 거의 4분의1인 4명이다보니 김용대와최은성은 전술훈련때 절대 부족한 필드플레이어를 메우기 위해 주로 수비수로 조끼를 입었다.어떨 때는 GK 훈련하다 갑자기 불려가다보니 장갑을 끼고공을 차는 경우까지 있다.
주요 포지션은 센터백이나 사이드백.왼쪽 사이드백은 김용대가,반대편은최은성이 담당한다.특히 최은성은 오른쪽 공격날개까지 맡은 적도 있다.“어떤 자리가 마음에 드냐”는 농담성 질문에 최은성은 “뭐,시키는대로 하는거죠.그러다 보니 웬만한 포지션은 다 맡아봤어요”라고 너털웃음.지난해 4월 이집트4개국대회때 처음 발탁된 뒤 GK로 넘어지고 펀칭하는 시간보다 필드플레이어로 뛰는 시간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게 주위의 전언이다.히딩크 감독은 장갑 낄 시간도 없이 전술훈련의 파트너로 묵묵히 뛰는 그의 성실성을높게 평가.그러나 해외파들이 대거 합류하기 시작한 18일부터는 두 골키퍼의 ‘필드외도’도 끝났다.
라망가 | 특별취재반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