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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이 판도를 좌우한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2-03-11 / 조회 : 1753
김용대·박진섭·박동혁등 태극마크 신인들 대거 도전장
‘새 얼굴이 판도를 좌우한다.’
올해 프로축구는 어느 때보다 대형 신인들이 많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포함된 이천수 현영민(이상 울산) 김용대(부산) 조병국(수원) 등이 모두 프로에 처음 몸담은 새내기다.
하지만 당분간은 프로축구장에서 아쉽게도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없다. 월드컵을 앞두고 아디다스컵은 대표선수 없이치러지기 때문이다.
올림픽대표 출신 박진섭(울산) 박동혁(전북) 등이 시즌 초반부터 맹위를 떨칠 주인공들. 박요셉(안양) 노병준 김승현(이상 전남) 등도데뷔 첫 해 주전 도약과 신인왕 등극을 노리며 킥 오프 휘슬을 고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