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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최태욱 '월드컵특수' CF광고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2-02-26 / 조회 : 1757

송종국(23·부산)과 최태욱(21·안양LG)이 ‘월드컵특수’를 맞은 광고시장에서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들은 2002한·일월드컵 공식스포츠음료인 파워에이드 광고모델로 선정돼 27일부터 촬영을 한다.
두 선수의 광고 모델료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약 8000만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송종국은 이미 월드컵을 겨냥한 코카콜라와 리바이스의 광고모델로 선정돼 주가를 올렸고,최태욱은 그룹계열사인 LG전자의 VTR 광고를찍기로 계약을 마쳤다.
두 선수가 함께 출연할 파워에이드 CF는 월드컵 광고 1편(4월 1일∼6월 30일 방영)과 일반 팬들이 경기진행요원으로 월드컵 본선에 참여하는 ‘볼 스태프’ 모집광고 1편(3월 15∼5월 15일 방영) 등 모두 2편이다.
히딩크 군단의 ‘젊은 피’의 선두주자로 떠오르며 광고시장에서도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두 선수는 물밀 듯 밀려든 광고 출연에 휘파람을 불고 있다.짭짤한 ‘가욋돈’을 챙기며 월드컵을 앞두고 하늘을 찌를 듯한 인기를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두 선수는 27일 오후 5시 부천구장에서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을 시작한다.
고진현기자 jhko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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