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송종국, 2년차 최고연봉 도전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2-02-25 / 조회 : 1951

송종국, 2년차 최고연봉 도전
26일 협상 돌입… 해외진출 보장도 요구
‘2년차 최고 연봉을 노린다.’
<img src="http://www.hankooki.com/photo/simg/200202/s20020225145310225100p.jpg" align=left>
히딩크 사단의 ‘황태자’ 송종국(23ㆍ부산)이 ‘두 마리 토끼’ 몰이에 나선다. 2년차 최고 연봉 및 그리고 이를 넘어 억대 연봉까지 바라보고 있다.
송종국은 26일 구단과 1차 연봉 협상을 갖는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봉 재계약을 마쳤지만 대표팀 미주 전훈 때문에 협상 테이블이 늦게 마련됐다. 과연 지난해 K_리그 신인왕이자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인 송종국이 프로 2년차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사.
일단 구단은 지난해 연봉 2,500만 원에 250% 안팎의 높은 인상률을 적용, 8,000만~9,000만 원 선의 협상안을 제시할 예정. 이는 역대 프로 2년차 최고 연봉인 2001년 이영표(안양)가 받았던 7,000만 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하지만 송종국측은 1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선수단 고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고 스타 플레이어로서 구단 홍보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억대 연봉 주장의 근거. 또 월드컵 후 해외 진출 보장도 함께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 연봉은 구단안이 관철되더라도 2년차 최고액이다. 하지만 이영표의 경우 지난해 기본 연봉 7,000만 원에 출전승리급 및 수당을 합쳐 총 수령액이 1억 5,000만 원 가까웠다. 송종국도 각종 수당 등에서 메리트를 얻을 경우 총수입은 1억 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 또 최근 의류(리바이스) 음료(코카콜라) 등 CF에 출연하며 광고 모델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기에 올해 송종국은 3억 원 안팎의 돈 방석에 앉을 전망이다.
최승진 기자 hug@dailysports.co.kr

26일 협상 돌입… 해외진출 보장도 요구
‘2년차 최고 연봉을 노린다. `
히딩크 사단의 ‘황태자’ 송종국(23ㆍ부산)이 ‘두 마리 토끼’ 몰이에 나선다. 2년차 최고 연봉 및 그리고 이를 넘어 억대 연봉까지 바라보고 있다.
송종국은 26일 구단과 1차 연봉 협상을 갖는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봉 재계약을 마쳤지만 대표팀 미주 전훈 때문에 협상 테이블이 늦게 마련됐다. 과연 지난해 K_리그 신인왕이자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인 송종국이 프로 2년차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사.
일단 구단은 지난해 연봉 2,500만 원에 250% 안팎의 높은 인상률을 적용, 8,000만~9,000만 원 선의 협상안을 제시할 예정. 이는 역대 프로 2년차 최고 연봉인 2001년 이영표(안양)가 받았던 7,000만 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하지만 송종국측은 1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선수단 고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고 스타 플레이어로서 구단 홍보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억대 연봉 주장의 근거. 또 월드컵 후 해외 진출 보장도 함께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 연봉은 구단안이 관철되더라도 2년차 최고액이다. 하지만 이영표의 경우 지난해 기본 연봉 7,000만 원에 출전승리급 및 수당을 합쳐 총 수령액이 1억 5,000만 원 가까웠다. 송종국도 각종 수당 등에서 메리트를 얻을 경우 총수입은 1억 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 또 최근 의류(리바이스) 음료(코카콜라) 등 CF에 출연하며 광고 모델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기에 올해 송종국은 3억 원 안팎의 돈 방석에 앉을 전망이다.
최승진 기자 hug@dailysports.co.kr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