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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산드로,우성용, 최다게임 MV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1-10-10 / 조회 : 1520
<img src=" http://www.sportsseoul.com/article/1011/photo/1011ab035.jpg">
최다 게임MVP는 누구냐.
게임MVP는 스포츠서울이 프로축구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 한명을선정하는데 10일 현재 수원의 서정원과 산드로,부산의 우성용이 나란히 6회로 최다 게임MVP를 차지해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게임MVP는 따로 시상하지는 않지만 게임MVP 중 데일리베스트를 뽑아 연말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프로스펙스가 협찬하는 2001 올해의 프로축구대상의연간 데일리베스트를 선정하기 때문에 선수평가의 기초자료가 된다.연간 데일리베스트는 선수 활약에 대한 평가를 좀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시상부문으로 수상자에게는 대형 은제상패와 100만원 상당의 부상품을 준다.
서정원 산드로 우성용의 삼파전에 고종수(수원) 김병지(포항) 파울링뇨(울산)가 각각 5회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서정원은 9월에만 4골을 뽑아내며 두차례나 게임MVP로 선정돼 9월 월간MVP로 뽑히는 디딤돌을 놓았다.7월에도 두차례나 게임MVP로 선정됐으며 고종수가 빠진 수원을 선두로 끌어올린 일등공신.7월부터 매달 게임MVP를 한차례씩차지한 산드로도 서정원과 함께 수원의 선두질주에 크게 기여했다.산드로는11골로 골순위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려놨고,서정원도 10골로 4위에 올라 있다.
9월에만 세차례나 게임MVP에 오른 득점순위 공동선두인 우성용은 지난달 26일 안양전에서 두골을 뽑아 충분히 게임MVP가 될 수 있었음에도 해트트릭을한 안양 박정환에게 밀려 아깝게 게임MVP를 놓쳤다.9월의 맹활약은 9월 최다 게임MVP가 된 것만으로도 입증된다.
이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선수는 김병지.팀 성적과는 무관하게 게임MVP엔 충분히 뽑힐 수 있기 때문에 김병지 역시 최다 게임MVP의 주인공이 될 수있다.
이원한기자 razo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