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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용 헤딩골 부산 구했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1-06-25 / 조회 : 1267
[K-리그] 우성용 헤딩골 부산 구했다
울산 파울링뇨에 연속골 허용뒤 2-2… 홈무패 행진
부산 아이콘스가 홈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은 24일 구덕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올 시즌 K―리그 첫 홈경기인 울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초반까지 브라질 출신 파울링뇨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18, 42분께 이용하와 우성용의 추가골로 2―2로 극적인 무승부를 이뤘다.
후반 초반까지 울산 파울링뇨에게 2골을 허용,0―2로 리드당한 부산은 미드필드 김재영을 빼고 이용하를 투입하면서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
후반 18분 윤희준의 헤딩 패스를 교체 멤버인 이용하가 왼발로 골로 터뜨린 뒤 경기 종료 3분전엔 우르모브의 어시스트를 받은 우성용이 헤딩 골을 성공시켰다.
부산은 27일 오후 7시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홈경기 첫승에 재도전한다.
한편 성남 일화는 부천에서 열린 부천과의 경기에서 복귀한 샤샤가 올 시즌 처음이며 개인 통산 4번째인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3―0으로 승리하며 2승1무로 대전(2승)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수원에서 벌어진 수원과 대전의 경기는 부상에서 복귀한 고종수가 절묘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3―2로 수원의 힘겨운 승리로 끝났다. 곽명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