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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며칠후부터 정상훈련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1-05-17 / 조회 : 1128
[대표팀 이모저모2] 송종국 며칠후부터 정상훈련
○…수비수 송종국(22·부산)이 13일 아디다스컵 결승 2차전에서 입은 허리부상 때문에 첫날 훈련 내내 훈련장 주변을 반복해 뛰기만 했다.최주영 팀닥터는 “허리가 조금 삐끗한 것같다.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아 며칠 후면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게임에는 부상중인 송종국을 뺀 12명의 선수들이 참가.이날 모인13명의 선수 가운데 골키퍼가 김용대(22·연세대) 이운재(28·상무) 최은성(30·대전) 등 3명이어서 한명씩 번갈아 필드플레이어로 출전.고종수 김도훈이영표 등은 각각 2골씩을 기록.
○…대표팀은 당분간 하루에 오전 오후 두차례에 걸쳐 미사리 구장에서 훈련할 예정.합숙기간중 정해진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은 따로 없으며 훈련시간외에는 외출도 가능하다.
○…훈련 첫날 비가 내리자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월 홍콩칼스버그컵때 이후 처음으로 연습중에 비를 본다”며 신기해하기도.그러나 비와 더불어 바람이 불자 훈련에 차질을 빚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