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우성용선수 주간 MVP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1-04-23 / 조회 : 971

[프로축구 주간브리핑]
부산 아이콘스는 2001아디다스 조별리그컵에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4강진출을 확정지었다.지난 18일 부천SK와의 B조 6차전에서 3-2 골든골승리를 거두면서 5승1패(승점14)를 기록해 한 경기를 남긴 3위 울산현대(승점9)와 4점 차,2경기를 남긴 전북현대(승점6)를 8점차로 따돌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4강에 선착했다.
연장 골든골의 짜릿한 승리와 4강 진출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결정적수훈선수는 바로 우성용(28).부천SK전 후반 4분 1-1 동점골을 터뜨렸고 연장 후반 12분에는 골든골까지 낚는 기염을 토했다.
부산의 4강진출에 결정적 공헌을 한 우성용은 스포츠서울식 주간평점에서도 7.5를 받아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주)국제상사 프로스펙스가 협찬하는‘올해의 프로축구대상’ 4월 넷째주 주간MVP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대형 은제트로피와 30만원 상당의 프로스펙스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같은 날 울산전에서 2골을 폭발하며 전북의 2연승을 이끈 김도훈도 주간평점 7.5로 동점을 이뤘으나 팀공헌도에서 우성용에게 영광을 넘겨줬다.4월넷째주에는 22일 안양전에서 골든골과 5연속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골랭킹 선두에 나선 샤샤(성남일화)도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베스트11에도 끼지 못할 정도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했다.
우성용은 2연속경기 골과 함께 4골을 기록하며 현재 골랭킹 2위에 올라있다.한때 팀동료였던 샤샤를 1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99년 부산대우 시절,K리그 2위를 차지하며 9골을 터뜨린 것이 96년 프로데뷔 이후 최고 성적.올해는 어느 때보다 초반 개인성적이 좋아 두자리 수 골사냥의 목표를 달성할 자신감에 넘쳐있다.
박정욱기자/ jwp94@sportsseoul.com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