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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과 그의 선수들, 해운대 백사장에 뜬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6-05 / 조회 : 3342
부산아이파크(단장 안병모)가 힘든 훈련을 잠시 잊고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총출동한다.
오는 6월 8일(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펼쳐질 ‘제3회 해운대 그랜드호텔 배 비치사커대회’는 해운대 모래축제와 함께하는 여름맞이 행사로 부산아이파크는 연예인 축구단인 레알제니스팀을 상대로 축구묘기를 선보이게 된다.
친선경기로 펼쳐질 이번 경기는 15분씩 2차례 진행되며, 각 팀 5명이 1쿼터를 치르는 방식으로, 부산지역의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황선홍 감독과, 이정효, 이강진, 김창수, 이승현 등 부산아이파크의 간판 스타들이 주축이 돼 참여하고 팬사인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경기에 참석하는 김창수 선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초대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부산에 와서 처음 바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런데 바다에 들어가도 되나?”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이번 비치사커 이벤트 경기 후에도 K리그 순위 재도약을 위해 부산클럽하우스에서 하루 4차례 강도 높은 훈련에 계속해서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