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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A컵, 부산아이파크 5월 21일 강릉시청과 첫 경기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4-18 / 조회 : 2495
부산아이파크(단장 안병모)가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강릉시청을 맞아 첫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국내 축구 최강자를 가리게 될 FA컵을 위해 지난 17일(목) 오후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각 팀 대표자들이 모여 조추첨을 실시, 16강 진출을 위한 28개 팀의 대진표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12개팀, 내셔널리그 12개팀, 대학 3팀, K3 1팀이 출전하고,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와 K-리그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는 시드 배정을 받아 16강으로 직행한다.
특히 2008 FA 컵대회는 대학팀 등 하위 팀이 이겼을 때 상금이 배가 되고, 천연잔디에서 경기를 치르며, 내셔널리그와 K리그의 경기일 경우 내셔널리그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새로운 조항들이 신설되어 지난 대회와의 차이점을 엿볼 수 있다.
부산아이파크는 K리그 플레이오프 6강 진출과 다음 달 21일(수) 있을 FA컵 28강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목표로 재정비에 나섰다.
◇ 2008 하나은행 FA컵 28강 대진표(홈-어웨이)
강릉시청-부산 아이파크
인천 코레일-울산 현대
고양 국민은행-FC서울
홍천 이두FC-성남 일화
대전 한국수력원자력-대구FC
창원시청-제주 유나이티드
부산 교통공사-경남FC
안산 할렐루야-인천 유나이티드
예산FC-광주 상무
노원 험멜코리아-수원 삼성
고려대-전북 현대
연세대-대전 시티즌
수원시청-호남대
울산 현대미포조선-천안시청
(사진제공: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