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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홈개막전 그 화려한 축제의 현장 속으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06 / 조회 : 3718
부산아이파크(단장 안병모)는 오는 9일(일) 오후 3시 전북과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관객 몰이에 나섰다.
국내 최정상의 남성 그룹인 ‘빅뱅’이 개막전 하프타임에 인기곡 3곡을 부를 예정이어서 축구팬들 뿐만 아니라 소녀팬들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부산의 안정환 선수와 전북의 조재진 선수의 대결이 최대의 ‘빅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부산의 수비를 담당했던 박충균 선수의 은퇴식을 가지고, 개막 시축을 위해 경기장을 방문할 허남식 시장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축구경기장 내 이동식 좌석 5,000석을 설치해 관중석과 경기장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그 동안 관전의 불편함을 호소하였던 팬들이 선수들의 튀는 땀방울, 거친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 됐다. 본부석 맞은 편 좌석 3,500석을 ‘터치라인석’, 본부석 좌측편 골대 뒤 1,500석을 ‘서포터석’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특히 이 날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ONE MORE TACKLE’의 포기하지 않는 축구를 주제로 영상물을 새로 제작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응원가도 추가로 제작되어 ‘응원가 따라하기’ 코너가 개편되었다.
한편, 홈 개막전 이벤트만큼이나 부산은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발표할 예정이다.
- 벅스 : 1개월 음악청취권(2,000매) 및 음악 100곡 다운로드권(5매)
- 해운대그랜드호텔 : 숙박권(2매)
- 신라 밀레니엄파크 : 입장권(10매) 및 숙박권(2매)
- 동양고속훼리 : 부산-제주 왕복 승선권(4매)
- CGV : 영화관람권
- 아이파크콘도 : 숙박권
- 펌킨스 호박 요리전문점 : 식사권(10매)
- 베이스타(씨푸드뷔페) : 식사권(10매)
부산의 이정석 사무국장은 “홈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축구만을 위한 경기장이 아닌 ‘축구도’하는 즐거운 축제의 현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면서 개막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