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부산아이파크, 가와사키와 1대 1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2-20 / 조회 : 2943
부산아이파크는 오늘 20일 오후 2시 미야자키 운동공원축구장에서 열린 가와사키프론타레와의 연습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전반 김창수 선수의 선취골로 앞서가는 듯 했으나 후반 상대에게 한 골을 내어주며 1대 1 무승부로 경기는 끝이 났다.
<출전선수명단>
...............이동명
...............안정환
..한정화 – 이강진 – 박희도 – 김승현..
..김창수 – 배효성 – 이세인 – 이정효..
...............서동명.................
한편 부산아이파크 선수단은 3주간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21일(목)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신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부산 선수들은 일본 미야자키와 구마모토에서 오전-오후 훈련으로 강행군을 벌였으며, 특히 일본의 6개 팀들과 가진 7차례의 연습경기에서 3승 2무 2패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7차례 연습경기는 약한 대학팀에서부터 J리그 강팀순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전술의 완성도와 조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공격수 이동명 선수는 빠른 돌파력과 슈팅 감각으로 황선홍 감독의 눈에 띄었으며, 최철우•정성훈 선수 역시 2골씩 뽑으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안정환 선수의 부활을 예감케 하는 그의 몸놀림은 올 시즌을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황선홍 감독은 “일본 팀들과 가진 연습경기를 통해 부분 전술과 팀 전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고 말하면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선수들은 23일(토)까지 휴식을 가진 뒤, 24일(일) 오후부터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을 대비한 전력 담금질에 돌입해 개막전을 준비하며 올 시즌 포기하지 않는 축구를 지향하고 K리그 중심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