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 PARK FOOTBAL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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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 9월 24일(화)부터 10월 1일(화)까지 커넥트현대 3층 행복상회에서 팝업스토어 열어
-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과 더불어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선수단용 의류 등 평소 구매할 수 없었던 상품 판매해
- 로얄즈 스페셜 유니폼 제작 과정과 1997년 실제 유니폼 등 담은 전시 공간 구성 및 축구공 볼링 이벤트존 구성… 3일간 진행한 이벤트존에만 1,500여 명 몰려
부산아이파크가 팬들과 함께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9월 24일(화)부터 10월 1일(화)까지 8일간 커넥트현대 3층 행복상회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당초 9월 29일(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으로 이틀 더 연장 운영했다.
부산은 이번 커넥트현대 팝업스토어를 위해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과 엠블럼의 디자인을 반영한 맥주컵, 머플러와 함께 예전 로얄즈 시절의 회원증을 복원한 카드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과 레트로 티셔츠의 취소분 소량을 준비했으며, 평소 판매하지 않았던 선수단 지급용 의류, 조성환 감독 의류 패키지 등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 옆 이벤트존에는 이번 스페셜 유니폼 제작 과정을 알리고, 1997시즌 우승 트로피와 당시 실착 유니폼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축구공을 굴려 볼링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체험형 이벤트도 구성했다. 이벤트는 29일(일)부터 10월 1일(화)까지 3일간 진행했는데, 이벤트에만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백화점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두 차례 팬 사인회를 진행해 팬들과 최대한 ‘커넥트’하기 위해 노력했다. 29일(일)에는 조위제, 박세진, 최동렬, 김민승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조위제, 박세진 선수는 부상 상황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찾아 그간 경기장에서 보지 못했던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화)에는 손휘, 김도현, 허승찬, 이동훈 등 젊은 유망주들이 참여하여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화두인 팝업스토어의 폐기물 문제와 관련해서도 커넥트현대와 고민했다. 기존 팝업스토어의 구조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제작물 최소화 및 재활용 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부산아이파크와 커넥트현대는 팝업스토어에 대한 팬들의 많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내년에도 더 풍성한 상품들과 이벤트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커넥트현대 관계자는 “부산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장소로서 현대백화점에서 커넥트현대로 전환하면서 부산 행복상회를 핵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공간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부산아이파크와 협업하여 팬 여러분께 좋은 콘텐츠를 소개하고, 팝업 기간 중 팬 사인회와 참여형 이벤트도 성황리에 잘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은 오는 5일(토) 오후 4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홈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