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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호 첫 출항’ 부산아이파크, 1위 안양 꺾은 기세로 전남 상대 승리 각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7-18 / 조회 : 442



 - 부산, 조성환 감독 부임 후 첫 경기… 지난 라운드 1위 안양 승리 기세로 2위 전남 상대 승리 각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0일(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3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14일(일) 유경렬 감독대행 체제로 치렀던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라마스의 2득점을 앞세워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해결사 본능을 보여줬던 라마스와 팀의 무실점 승리를 책임진 이한도가 22라운드 BEST 11에 선정됐다.

이제 조성환 감독이 배턴을 이어받아 전남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취임식에서 ‘원팀, 기본, 소통, 경쟁’ 등 정신력과 마음가짐을 강조한 조 감독은 안정보다는 도전을 앞세워 첫 경기부터 바로 승리를 챙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리그2 무대에서도 첫 경기를 치르는 조 감독은 “K리그2라고 해서 쉬운 곳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운을 뗀 뒤, “도전한다고 생각하면 두려울 게 없다. 우리가 지금 9위에 있지만 1위 안양 상대로도 2대0 승리를 거뒀다. 모든 구성원이 다같이 합심하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남은 현재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하남의 발끝은 날카로우며, 발디비아와 조지훈이 이끄는 중원도 탄탄하다. 부산은 이한도, 조위제의 탄탄한 수비 라인과 임민혁, 페신, 라마스, 이준호로 이어지는 공격진을 앞세워 연승을 따낸다는 각오다.

한편, 오는 20일(토)에 열리는 부산과 전남의 맞대결은 쿠팡플레이와 MAXPORT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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