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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차지!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6-14 / 조회 : 1112




- 부산 U18 개성고, 12일(수) 열린 결승전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 맞붙어 준우승 차지
- 2014년 제3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고교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 진출… 6번째 준우승 거둬
- 개성고 최광희 감독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팀의 강점을 살려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겠다.”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가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이하 협회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산 U18 개성고는 조별 예선에서 안산, 인천, 대전과 한 조에 속해 2승 1패를 거둬 조 2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2강에서는 전남 U18 광양제철고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고, 8강과 4강에서는 강원 U18 강릉제일고, 제주 U18을 모두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개성고는 12일(수) 경남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의 결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구유하(3학년, DF)가 수비상을 받았고, 최전방에서 공격을 책임졌던 유승주(3학년, FW)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뛰어난 지도력으로 팀을 10년 만에 결승에 진출시킨 최광희 감독과 윤동민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개성고 최광희 감독은 “더운 날씨와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 선수들에게 칭찬하고 싶다.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팀의 강점을 살려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주장 구유하는 “최선을 다해 결승까지 왔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결과를 인정하고 더 성장하여 지금처럼 팀을 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성고는 2024 K리그 주니어 C조 전반기 3위를 기록하며, 후반기 상위 스플릿(A조) 진출을 따내는 등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개성고는 오는 6월 22일(토)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과 더불어 7월 13일(토)부터 25일(목)까지 열리는 ‘2024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있다. 협회장배에서 거둔 상승세를 이어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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