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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퓨처스 팀과의 연습경기와 전지훈련 담금질로 전국체전 우승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10-11 / 조회 : 767



 - 9월 21일(목) 클럽하우스서 퓨처스 팀과 개성고 간 연습경기 진행해
 -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부산 대표로 출전하는 개성고의 기량을 점검하고 대회 우승을 위해 연습경기의 형태로 멘토링
 -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남해에서 전지훈련… 12일 창녕고와 전국체전 첫 경기
 - 개성고 주장 이수아, “큰 응원에 힘입어 기적을 만들겠다.”

부산아이파크의 U18팀이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부산 대표로 출전하는 개성고가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팀과의 연습경기와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우승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 9월 21일(목) 오후 3시 클럽하우스에서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팀과 개성고와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퓨처스 팀의 3대1 승리로 마무리되었지만, 개성고 선수들은 프로 선배들과의 경기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부산은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개성고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과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프로팀 선수들과 코치들의 멘토링을 통해
개성고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끔 하고자 이러한 자리를 만들었다.
박진섭 감독을 비롯하여 코칭스태프, 전력강화실장 등 구단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유스 자원의 능력치를 확인했다. 

부산은 이미 지난 5월과 8월에 각각 우선지명 선수들과 개성고 선수들을 클럽하우스로 초청해 소집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렇듯 부산은 수시로 프로-유스 연계 훈련을 통해 우수 자원을 육성하고 있다.

개성고의 김현수 감독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워크를 다지며 하나가 되었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팀 전체가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쏟았다. 후회없이 전국체전에 임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남겼다.

개성고의 주장인 이수아는 “형들과 경기 경험으로 전국체전 대회 준비에 큰 응원과 도움이 되었다.”며,
“부산이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지 오래된 것으로 아는데 우리가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2일(목)부터 19일(목)까지 8일간 전남 광양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7일(토)부터 10일(화)까지 경상남도 남해에서 전지훈련 후, 현재 광양에서 훈련 중인 개성고는 오는 12일(목) 오후 12시에 창녕고등학교와 16강전을 치른다.
2016년 제97회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었던 개성고는 올해 팀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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