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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김치곤 감독-조성진 코치 "믿음과 공감으로 선수 성장시키겠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2-25 / 조회 : 414


▲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조성진 코치(왼쪽), 김치곤 감독(오른쪽)


-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김치곤 감독, “믿음과 신뢰로 선수가 성장하는 데 도움 되겠다”
- 조성진 코치, “선수 입장에서 공감하는 지도자로… 선수들과 감독님 서포트에 최선 다할 것”

2023시즌 처음으로 K4리그에 진출하는 부산아이파크 퓨처스가 김치곤 감독과 조성진 코치를 선임했다.

김치곤 감독은 1983년생으로, 2002년부터 FC서울과 울산현대 등에서 16년간 활약했던 베테랑 수비수 출신이다.
은퇴 후 울산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21년부터 부산아이파크의 1군 코치로 부임했고, 올해부터는 퓨처스의 감독을 맡았다.

감독으로서 새로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지도자 생활에 저 또한 배움의 시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당장의 성적보다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경기 감각과 경험을 쌓아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며 포부를 남겼다.

 


감독으로서의 지도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제게 믿음을 많이 주셨던 감독님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믿음과 신뢰 속에서 선수들이 성장하지 않겠나. 오히려 강하게 하면 움츠러들기 때문에 믿음을 보여주면 자신감도 생기고 없던 실력도 나올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금일 치러질 첫 경기에 대한 각오로는 “부산만의 정체성이랑 방향성이 녹아있는 축구를 하겠다.
컨디션이 좋고 전술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은 A팀에 올려주고, 부족한 선수들도 잘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호흡을 맞추게 된 조성진 코치에 대해서는 "실력 있는 조성진 코치와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갈 걸로 기대된다."며 조 코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치곤 감독과 함께 부산아이파크 퓨처스를 이끌게 된 조성진 코치는 1990년생으로, 수원삼성에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년간 활약한 센터백 출신이다.
은퇴 후 경남FC U18 진주고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수원 U15 매탄중을 거쳐 부산아이파크 퓨처스에 합류했다.

그에게 부산아이파크 퓨처스에 대한 장점을 묻자 “어린 선수들이 많고, 운동장에서의 열정이라든지 하고자 하는 의지가 많이 보인다.
제가 했던 경험들을 선수들에게 잘 전달해서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다.”라고 답했다.

짧은 경력이지만 지도자로서 본인의 장점을 묻자 “아직 젊고 선수들과 나이 차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과 대화가 잘 통하고 선수 입장에서 공감을 많이 해줄 수 있다.”라고 답하며 ‘공감’과 ‘소통’을 장점으로 꼽았다.

조성진 코치는 “퓨처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땀방울을 많이 흘리고 있다.
퓨처스를 응원하러 와주시는 팬분들이 선수들에게도 많은 힘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팬들의 응원에 맞는 경기력으로 보답해 드리겠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치곤 감독과 조성진 코치가 이끄는 부산아이파크 퓨처스는 금일인 2월 25일 (토) 오후 2시 홈구장인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FC 충주를 만나 K4리그 개막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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