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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멀티 수비 자원’ 최지묵 영입으로 수비 조직력 다진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1-05 / 조회 : 570



- 레프트백·센터백 두루 소화 가능한 ‘멀티 수비 자원’…2022시즌 초에는 국가대표 깜짝 발탁도
- 최지묵, “경기장 안에서의 리더십으로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가며 시너지 내야”

부산아이파크가 성남FC 수비수 1998년생 최지묵을 영입했다.

최지묵은 현대중-현대고-울산대를 거쳐 2020시즌 성남FC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첫 시즌 개막전부터 U22로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동안 쌓아온 잠재력을 입증했다.
2020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성남에서 3년간 활약하며 경쟁력을 쌓아왔다.

최지묵은 레프트백과 센터백 두루 소화가 가능한 자원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잘 짚고, 준수한 왼발 빌드업 능력도 갖추고 있다.
볼을 센스 있게 차고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 지역에서는 크로스도 올리며 공격에도 적극 가담한다.

또한, 최지묵은 작년 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비 전지훈련 명단에 대체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비록 A매치 데뷔는 무산되었지만, 최지묵은 깜짝 발탁으로 본인의 존재감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차세대 국가대표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부산의 동계훈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최지묵은 “부산의 훈련이 강도가 있고, 체계적이다.
코치님들이 파이팅을 많이 넣어주시고, 훈련 분위기도 밝고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가시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2023시즌 더 높은 순위로 나아가기 위해 최지묵이 할 수 있는 ‘필살기’에 대해 묻자,
“수비할 때 더 적극적으로 다부지게 해야 할 것 같다. 부산에 와보니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많아 리딩이나
경기장 안에서의 리더십을 통해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가며 시너지를 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최지묵은 “축구 선수라면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로 하는 것보다 팬들이 직접 경기장에 오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지묵의 영입으로 부산은 라이트백(박세진-최준), 레프트백(최지묵)으로 구성된 수비의 ‘양 날개’를 갖추게 됐다.
또한 최지묵이 울산 유스 시절 함께 합을 맞췄던 이상헌, 최준, 박정인과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지묵 (CHOI JIMOOK)
생년월일: 1998. 10. 09
포지션: DF
신체조건: 178cm / 70kg
출신교: 울산대
성남FC (2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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