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U18 개성고, 2022 GROUND N. K리그 U18·U17 챔피언십 출전!- U18, 조별 예선 C조에 속해 수원삼성, FC서울, 대구FC U18 팀과 맞붙어
- 주장 박현진, "좋은 경기력과 결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2022 GROUND N. K리그 U18·U17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부산 U18은 수원삼성, FC서울, 대구FC와 조별예선 C조에서, U17은 안산그리너스, 김천상무와 조별예선 F조에서 맞붙을 예정이며,
조별 예선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이 결정된다.
최근 부산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U18 개성고는 지난 2019 K리그 U17 챔피언십 대회 우승의 기운을 이어
올해 대회에서는 U18·U17 동반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 U18 개성고의 김현수 감독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른 것 같다.
체력적, 전술적,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하루하루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모두 한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현수 감독은 "늘 선수들에게 훈련장에서나 생활면에서 기본적인 태도, 행동, 절제와 같은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이러한 부분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그의 바람을 덧붙였다.

주장 3학년 박현진(MF)은 "시즌 중 가장 큰 대회인 만큼 팀원들의 마음가짐이 다른 것 같다. 좋은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올 시즌 부상으로 꽤 오랜 시간 결장을 했기 때문에 출전에 대한 갈증을 많이 느꼈다. 이번 대회에서 더 강해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그는 "부상자 없이 3학년 선수들이 모두 뛰는 첫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3년간 같이 훈련한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동료들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
2학년 이수아(MF)는 "팀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형들이 지난 2019 U17 대회에서 우승했었는데,
그 영광을 되찾고 싶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우승이 첫 번째 목표이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저희 팀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고학년 경기에 출전할 때는 더욱 당돌하고 과감한 플레이를, 저학년 경기에서는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라고 남겼다.
한편, 2022 GROUND N. K리그 U18·U17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부산 U18 개성고의 예선 첫 경기 상대는 대구 U18 현풍고로,
경기는 7월 16일(토) 20시 청당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